오늘은 양념 등갈비 찜을 먹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등갈비를 먹어 보았습니다 준비 과정은 깜빡하는 바람에 완성 사진 밖에 없습니다 ㅋㅋ 등갈비를 하기 위해 먼저 등갈비를 물에 불려 핏기를 빼주고 약간 익을 정도로 3-5분 정도 데쳐 주고 빼냅니다
그리고 저는 간편하게 양념 소스 두 개를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모자란 간은 고추장이랑 간장, 올리고 당으로 했습니다 집에 떡이 있어 떡 도 조금 넣고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빠지면 안 되는 것이 다진 마늘입니다 저는 어떤 음식을 하던 마늘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넣는 편입니다 다음번에 할 때는 통마늘도 넣어야겠습니다
양념 등갈비 찜과 담백한 계란 프라이랑 케첩입니다 ㅋㅋ 저는 계란은 어릴 때부터 항상 케첩이랑만 먹어서 계란 먹을 땐 케첩이 필수입니다 여기에 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 등갈비들 가족끼리 거의 다 먹었네요
오늘 선산이라는 곳에 시장이 서서 구경도 하고 먹을 것도 사봤습니다
선산 장에 가서 감자와 자두와 닭강정을 사봤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구경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진들은 전부 동생의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역시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빨리 휴대폰을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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