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와 떡갈비를 먹어보았습니다! ( 일요일엔 짜파게티 요리사)

반응형

오늘은 짜파게티와 떡갈비를 먹어보았습니다

먼저 짜파게티를 준비해 줍니다!

짜파게티

어릴 때 티비에서 일요일엔 짜파게티 요리사라고 하면서 자주 광고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엔 자주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어 많이 만들어 먹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광고를 하나 찾아보니 3개월 전까지 주현영 씨가 광고를 하였습니다 보니깐 예전이랑 똑같은 멘트도 하고 심박하게 요즘 스타일로 바꿔서 말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짜파게티를 보니 짜장범벅이 생각나는데 짜장범벅이 정말 맛있는데 봉지로는 안 나오네요 근데 또 봉지로 먹으면 맛이 없겠죠? ㅋㅋㅋㅋ

 

일단 끓는 물에 짜파게티 2개를 넣어 줍니다 이때 물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거의 라면 물이랑 비슷하거나 적게 넣어 쫄여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떡갈비

농우마실이라는 곳에서 떡갈비를 사 왔습니다 바로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떡갈비                                                                                                               짜파게티                  

완성된 떡갈비와 짜파게티입니다! 짜파게티도 다음에는 그릇에 덜어서 찍어야겠습니다 너무 더럽게 나오네요 ㅜㅜ

이렇게 먹다 보니 떡갈비가 심심하여 돈가스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려 먹었습니다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확실히 먹을 때 약간의 느끼함이 있어 김치랑 열무김치를 같이 먹으니 딱 조합이 맞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SMALL